KT,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품 전달
KT는 임직원 13,000명으로 구성된 ‘KT 사랑의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국내 재난재해 복구 지원은 물론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 동남아시아 쓰나미, 과테말라 허리케인 때에도 매번 1억원 상당의 이재민용 구호품 세트와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지구촌 재해지역에 대한 구호 지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연락처
홍보실 사회공헌부 임태형 부장 031-727-1340
홍보실 언론홍보담당 구자호 02-730-6297, 6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