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중풍 책거리 행사’
이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독서활동을 통해 전문가 못지않게 많은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중풍서적 책거리 행사는 그 동안 서로에 대한 감사와 노고에 대해 치하하고 더 열심히 하자는 자리로서, 시냇물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이‘풍하면 떠오는 명품 브랜드 병원’을 내가, 우리부서가 앞장서 나가자는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더 붙였다.
그동안 원무과에서는 자발적인 참여와 효율적인 독서활동을 위해 직원들과의 충분한 논의와 이에 따라 일정부문을 미리 할당해 서로 읽는 등 학습 능률을 높이기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아침마다 돌아가며 독후감 발표를 해왔다.
아울러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올 한해를“중풍특화‘風’명품병원 Up Grade 원년의 해”로 정하고 중풍특화를 위한 인적인프라 구축과 선택과 집중을 위해 3대 중풍센터(중풍진료센터, 중풍재활센터, 중풍검진센터) 운영, 보다 차별화되고 다양한 중풍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해 언어치료실 오픈, 상지운동치료 오픈 준비 등 차별화되고 초 전문화된 브랜드 병원 만들기에 박차를 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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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대전한방병원 홍보팀 최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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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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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9일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