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헐리웃 스타들의 감추고 싶은 스캔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 스캔들(Infamous)’이 그것. 11월 15일(월)부터 매주 월,화 낮 12시에 방영된다. (13화X45분)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 ‘E! Entertainment’의 작품으로, 화제가 됐던 유명 스타들의 스캔들을 13개의 에피소드로 묶어 공개한다. 특히 경찰 보고서와 법정 기록, 목격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연한 사건 당시의 모습이 재미를 더해줄 예정. 휴 그랜트, 위노라 라이더, 할리 베리 등 국내에도 유명한 배우들의 스캔들이 소개된다.

매춘부와 관계를 벌이는 도중 경찰에 연행돼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던 휴 그랜트는 공개사과와 재치있는 위트로 사건을 무사히 넘긴다. 위노라 라이더는 5천달러 상당의 옷을 훔쳐 구석돼지만, 소지품 검사에서 다량의 약물이 발각돼 팬들에게 더 큰 충격을 줬다. 한편 1970년 미식축구의 스타 OJ 심슨이 전 부인을 살인한 혐의를 받아 재판을 받았던 모습과 경찰의 추적을 피해 2시간 동안 도주했던 장면을 볼 수 있다.

이밖에 백악관 섹스 스캔들의 주역인 빌 클린턴과 모니카 르윈스키, 성전환자 매춘부와 관계를 가진 에디 머피, 힙합의 대부 노토리어스 B.I.G(비기)가 거리에서 총격사고로 죽음에 이르게 된 사연 등 스타들의 숨겨진 일급비밀과 진실을 밝혀본다.

캐치온 이학성 편성팀장은 “‘스타스캔들’은 평소 궁금했던 헐리웃 스타들의 스캔들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보통 사람과 달라 보이는 헐리웃 스타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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