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바닐라캣, 이색 콘텐츠 업데이트로 신선함 가득

서울--(뉴스와이어)--<바닐라캣>의 묘미, 지금부터가 진짜다.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서비스하는 온라인 패션 게임 <바닐라캣>이 다양한 이색 콘텐츠 및 기능을 추가했다.

<바닐라캣>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아바타, 닉네임 변경 기능과 다양한 이색 아이템 등 총 16종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 게이머들의 선택의 폭과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한번 선택하면 변경이 어려웠던 아바타 및 닉네임의 변경 아이템을 추가, 그간 많은 게이머들의 요청이 있었던 부분이니만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 게임 내 직업 이수과정을 어려워하는 초보게이머들을 위해 1단계를 패스할 수 있는 기능과 화면이 너무 좁다는 의견을 반영해 마이폰을 확장한 것은 물론, 내 소유물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와 함께 이용자 편의까지 배려한 흔적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가되는 아이템에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액션의 애니메이션이 추가돼 더욱 신선한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바닐라캣>은 현재 제공하고 있는 16,000벌 이상의 의상 외 각 국가의 특징이 한껏 묻어나는 국가별 전통의상과 코스튬 아바타 의상 등을 추가할 예정으로, 이색적이고도 더욱 다양해진 의상으로 게이머들의 뽐내기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닐라캣>은 ‘패션’과 ‘라이프’라는 소재를 결합, 온라인 게임에 접목시켜 의상디자이너/의상실경영/패션모델 등 다양한 의상관련 전문직업의 간접체험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커뮤니티패션게임으로서 1020 여성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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