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이지훈 감격 어린 돌발 무대인사
일반시사에 배우들이 무대인사는 한 두번은 가능하지만 번번히 진행되고 있는 시사마다 배우들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무대인사에 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깜짝 무대인사는 11월 2일 처음 가진 일반 시사부터 높은 참석율을 보이면서 좌석이 넘쳐 바닥에 앉아서 보는 관객들이 늘어간다는 소식을 들은 배우들이 관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생각해낸 것. 첫 번째 일반시사회장의 열광적인 반응에 감격을 참지 못하고 돌발 무대 인사를 치른 이후부터 염정아는 웃고 우는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틈만 나면 늦은 밤 시사회장을 찾는 중이다. 개봉보다 빠르게 관객들에게 평가 받게 되는 시사회에서 배우들은 긴장감을 감출 수 없지만, 매번 시사회마다 빈자리가 없이 진행되는 <여선생vs여제자>의 열띤 반응에 긴장감과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말과 웃음으로 보답하고 있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사회에 출석해 관객들의 반응을 꼼꼼히 체크하며,자진해서 깜짝 무대인사를 가지고 있는 염정아,이지훈은 <여선생vs여제자>의 일등 홍보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참석한 관객들은 “연기 너무 훌륭해요!”,”너무 재밌어요!!”라며 영화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어 더더욱 배우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있다. 배우들의 예기치 못한 깜짝 무대인사는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겐 또 하나의 큰 선물로 다가오고 있어 배우들이 언제 무대 인사를 하냐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염정아의 코믹연기 변신으로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여선생vs여제자>는 200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여선생과 여제자의 상상초월 딴지걸기 한 판이 펼쳐지는 영화 <여선생vs여제자>는 11월 17일(수) 수능 날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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