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손영진)는 가트너 등 시장조사 전문 기관이 최근 발표한 자료를 인용, 기업 고객들이 닷넷을 현재의 핵심 아키텍처로, 그리고 미래의 비전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 닷넷은 웹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소수의 개발자로 조기에 프로젝트를 완수하려는 기업, 기존의 투자를 재활용하면서 장기적인 투자를 고려하는 기업들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파트너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우선 미국의 저명한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서 지난 2004년 9월에 발표한 “2004년 웹 서비스 플랫폼 벤더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웹 서비스에서 리더십을 계속 발휘하고 그 지위를 높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이 자료는 2002년부터 3년 연속 계속 분석되고 있는데, 2년 전 자료와 비교해보면 썬원(SunOne)이나 BEA의 역할 약화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더 지위 강화 추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가트너는 이 보고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전통적으로 강력한 개발자 기반과 함께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 (Visual Studio .NET)’ 제품군과 웹 서비스 표준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영향 등을 통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닷넷 브랜드를 이제는 크게 내세우고 있지 않음에도 개발자들에게 닷넷은 웹 서비스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보다 한달 앞서 발표된 “주요 업무에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조사”에서는 윈도우 서버를 중심 플랫폼으로 사용하는 기업이 무려 65%나 되었으며, 유닉스는 50%로 집계되었다. 또한 주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묻는 질문에는 닷넷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기타 제품이 25%, J2EE 또는 자바 기타 제품이 22%를 차지했다. 주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실행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벤더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이 각각 25%와 24%를 차지했으며, 오라클이 8%, 썬이 5%로 나타났다. 이외 웹 서비스에 사용하는 벤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45%, IBM이 20%였으며, SOA (Service-Oriented Architecture)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는 벤더도 마이크로소프트 49%, IBM 19%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주목할 부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중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것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및 기술이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벤더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조사는 1,000명 이상의 직원을 가진 미국 기업 712개 사 (50%는 직원 1만 명 이상)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Mission-Critical)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포레스트 리서치의 보고서에서도 닷넷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가장 선호되는 플랫폼임이 증명된다. 북미 주요 기업들의 기술 및 산업 투자에 대해 조사, 2004년 5월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며, 조사 대상 872개 기업 중 56%가 마이크로소프트 닷넷을 주요 개발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교육 및 보건과 같은 공공 서비스 그룹 부문에서 닷넷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컸으며, 썬 고객 중 향후 1년 동안 자사의 주요 개발 작업에 J2EE를 사용하겠다고 대답한 비율은 55%에 불과했다.
미들웨어 리서치가 닷넷과 IBM 웹스피어, J2EE의 생산성, 성능, 안정성, 운영성을 테스트해 지난 9월에 발표한 자료에서도 닷넷의 우수성이 잘 드러난다. 이 분석 자료는 비주얼 스튜디오 닷넷과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플랫폼이 웹스피어/리눅스 플랫폼보다 개발자 생산성은 2배, 성능은 4.7배, 운영성은 5.28배 이상 우수했으며, 애플리케이션 신뢰성에서도 J2EE보다 뛰어난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미들웨어 리서치는 엔터프라이즈 개발 프로젝트에서 J2EE 기반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해오던 기업으로, 자바 및 닷넷 전문인력으로 팀을 구성해 분석을 진행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박남희 이사는,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웹 서비스라는 개념과 의미, 어떤 기술이 더 유용한지 등이 업계의 가장 큰 화두였으나, 이제는 사업 영역이나 크기를 불문하고 웹 서비스를 새로운 사업 기회로 설정하고 추진하는 기업들이 많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닷넷에 대한 편견을 깨고 진정한 가치를 인정하는 객관적인 외부 자료들이 발표돼 매우 반갑게 생각하며, 웹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닷넷이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도 프로토타입 형식의 닷넷 프로젝트들이 연이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더 많은 후속 프로젝트들이 진행중이거나 계획되고 있다. 또한 솔루션은 BI의 단순 형태에서 EIP, CRM, ERP, EAI 등의 핵심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산업도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제조, 통신, 금융, 항공, 유통의 전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연락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오세영 02-531-4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