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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4-11-10 10:23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덴마크의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업체 Bang&Olufsen社(뱅앤올룹슨, 이하 B&O)와 파트너쉽을 통해 유럽 내 고급 AV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양사는 10일 신라호텔에서 B&O의 Torben Sorensen 회장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신만용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미엄 홈시네마 솔루션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자의 DLP 프로젝터가 B&O의 고급 홈시네마 솔루션 패키지에 결합되는 것으로 이 패키지는 유럽 내 B&O의 최고급 전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전자는 유럽 프로젝터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함은 물론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名家) B&O와의 사업을 통해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B&O은 오디오 전화기 등으로 유명한 덴마크의 대표적인 가전업체로 삼성전자 DLP 프로젝터의 화질·성능·디자인·편의성 등에 대한 우수성과 삼성전자 DLP 프로젝션TV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쌓아 온 기술적 명성과 신뢰성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O는 이번 삼성전자와의 계약으로 프로젝터를 이용한 고급 홈시어터 솔루션을 구성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DLP 프로젝터를 출시하였으며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화질 기술인 DNIe (Digital Natural Image engine)를 탑재하고 세계적인 영상 튜닝의 권위자 조케인 (JoeKane)이 컨설턴트로 참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삼성전자 DLP 프로젝터는 국내 AV 전문지는 물론 독일의 권위지인 Heimkino(11월호)와 Audiovision (11월호) 등에서 최상의 프로젝터 제품으로 평가되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 DLP 프로젝터 제품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것은 물론 AV기기 명품업체로서의 이미지제고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Bang&Olufsen社와 공동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급 프로젝터 시장공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참고자료]

뱅앤올룹슨은 오디오·전화기 등으로 유명한 덴마크의 대표적인 가전업체로 19세기 덴마크 출신의 Peter Bang과 엔지니어 Svend Olufsen에 의해 창립됐다.

B&O는 ‘고정관념의 파괴,감각적인 색상,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그리고 원음의 맑고 투명한 음질을 표현하는 기술력’을 모토로 발전하면서 오디오 마니아들 사이에서 ‘꿈의 제품’으로 불릴 만큼 고기능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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