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중풍센터내에 상지운동치료실 개설
중풍재활센터 허동석 교수에 따르면 상지운동치료이란 장애를 입은 환자들에게 적절한 도구와 치료방법을 통해 마비된 팔과 상체 관절이 굳지 않도록 하고, 근육 위축 방지, 근력 증강, 관절감각 유지, 혈액순환 촉진 등 기능회복을 통해 최대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치료로서, 중풍환자가 잃은 기능회복을 위해서는 적기에 적극적인 전문치료가 장애를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서는 “중풍특화 風 명품병원” 브랜드 슬로건을 제정하는가 하면, 명성에 걸맞게 ‘풍하면 떠오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각오아래 인적인프라 구축은 물론 최근 언어치료실 개설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되고 초전문화된 중풍 브랜드 병원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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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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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9일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