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광 엠피씨 대표 ‘생산성 CEO’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컨택센터 기반의 CRM전문 기업 엠.피.씨(www.mpc.co.kr)의 조영광 대표가 한국생산성학회의 ‘생산성 CEO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엠피씨가 밝혔다.

‘생산성CEO 대상’은 우리나라 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자를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95년 이병서 한국특수화학 대표를 시작으로 윤병철 하나은행 회장,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 그리고 지난 해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유창무 사장 등 20여명이 이 상을 받았다.

이번 조영광 대표의 수상은 지난 1996년 취임이래 꾸준한 경영합리화와 고객만족을 실현하며 투명한 경영과 임직원간의 상호신뢰를 이끈 조대표의 리더십 및 경영능력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광 대표는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컨택센터 시스템 구축과 운영대행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엠피씨만의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양 사업의 상호 시너지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또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운영관리 시스템 ‘센터맥스(CenterMax)’를 통해 컨택센터의 생산성을 극대화 시키는 등 엠피씨를 업계 선도기업으로 키워내기에 이르렀다.

조영광 대표는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경영합리화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2010년 대한민국 넘버1 마케팅 서비스 제공자가 되기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p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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