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6월 첫주 개봉작중 온라인 예매율 1위
2003년 공포 영화 <주온>으로 전세계를 뒤흔든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2006년 여름 미스터리 호러 <환생>으로 돌아와 그만의 공포 파워를 보여 주고 있다. 현재 영화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http://movie.interpark.com/Movie/index.asp?mbn=gnb&mln=movie) 와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ticketlink/cinema/index.jsp)에서 각각 1,2위를 석권한 것. 미스터리 호러 <환생>은 때이른 무더위로 여름을 맞이하고 있는 한국 네티즌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각 온라인 사이트 예매를 살펴보면 지난 5월 31일 개봉해 시원한 영상을 보여주는 <포세이돈>과 <환생>이 1,2위를 앞다투고 있어 무더운 여름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은 시원함과 오싹한 공포를 기다리고 있음을 증명해 준다. 또, <주온>으로 일본 영화 매니아층의 시선을 사로잡은 ‘시미즈 다카시’ 감독의 새로운 공포에 대한 기대감도 보여 주고 있다.
6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주말 동안 온라인 예매에서 네티즌의 지지를 받은 <환생>은 미스터리 한 스토리로 여운이 남는 섬뜩한 공포를 선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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