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신청, 월드컵선전을 기원하는 격려엽서 쓰기 행사 열려
또한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수도권 소재 우체국별로 모은 엽서를 한데 모아 서울체신청장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체신청별로 모아진 격려엽서는 8일 청계천에서 한자리에 모아져 우체국국제특송(EMS)을 통해 월드컵대표선수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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