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데톨 보습성분이 강화된 스킨케어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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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레킷벤키저
2006-06-07 11:09
서울--(뉴스와이어)--생활용품 전문회사 옥시 레킷벤키저 (대표이사 존리, www.oxy.co.kr)는 보습 성분이 강화된 전문 항균 브랜드 ‘데톨 비누 스킨케어-모이스춰라이징’과 상쾌한 향으로 더욱 새로워진 ‘데톨 비누 오리지널’ 등 총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데톨 비누 스켄케어 - 모이스춰라이징’은 더욱 풍부해진 보습성분으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부드러운 향과 사용감으로 피부의 자연스러운 보습상태를 더욱 촉촉하게 유지시켜주어 건성피부에도 알맞다.

아울러 이번에 리뉴얼된 ‘데톨 비누 오리지널’은 기존 제품의 효능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향을 보다 상쾌한 향으로 바꾸었다.

데톨 항균 비누는 대한의사협회추천제품이며,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산하)에서 주관하는 ‘범국민 손씻기 운동’의 공식협찬 제품으로 전문 항균 성분인 PCMX (클로록시레놀)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손을 통한 세균이동 및 감염을 예방, PCMX 성분 함유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E.Coli (대장균), 살모넬라균과 여드름균 및 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제거에도 효과적으로 여름철 위생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옥시 마케팅팀 이상훈 차장은 “기온이 높아지면서 각종 세균성 질병에 노출되는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어 개인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기존 제품보다 상쾌한 향과 보습성분을 강화한 데톨 비누를 사용해 각종 유해성분들로부터 손과 피부를 깨끗하고 유지한다면 건강한 여름철을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 1,100원, 일반할인점 및 백화점, 약국 판매.
옥시 소비자 상담실: 080-022-9547


웹사이트: http://www.ox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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