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디애니메이션에 카트라이더 음악이 덧입혀지면 어떤 느낌일까?’

넥슨(대표 김정주)은 오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2006 인디애니 영화제 다락 (www.darakfest.com): 이하 다락>에서 주최하고 넥슨과 크레이티브커먼스코리아 (Creative Commons Korea)가 후원하는 인디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 컨테스트 <다락 사운드트랙 컨테스트 2006 (www.darakcontest.com)>에 자사의 게임 <카트라이더>의 일부 음원을 CC라이센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상으로 인디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영화제인 <다락>은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만드는 사람과 열심히 보는 사람은 있는데 그들을 연결시켜 줄 장치가 마련되지 않은 데 대한 대안적 온라인 영화제이다.

<다락>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다락 사운드트랙 컨테스트>는 영화제에 참여하고 있는 인디애니메이션의 사운드트랙을 컨테스트를 통해 제작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그 중 훌륭한 작품을 수상하는 행사이다. 이 행사에는 기존의 엄격한 저작권 개념(copyright)이 온라인에서의 문화창작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주장에 따라 고안된 개념인 CC라이센스(Creative Commons License)가 적용되며 이를 통해 컨테스트 참가자들은 공개된 애니메이션에 자신이 만든 새로운 사운드트랙을 덧입히게 된다.

이에 따라 넥슨은 <다락 사운드트랙 컨테스트>를 후원하는 한편, 게이머들의 귀에 익숙한 <카트라이더>의 음원을 CC라이센스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컨테스트 참가자들은 CC라이센스에 따라 카트라이더의 음원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넥슨의 김정주 대표는 “국내 온라인 창작문화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행사에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국내 온라인 창작문화의 발전을 위해 넥슨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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