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 네티즌 평점 급상승
<헷지>는 6월 7일 오전 10시 현재 네이버 평점 8.53을 기록하며 현재 상영작 중 6위에 랭크 되었다. 이는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와 굵직한 한국영화들 사이에서 네티즌의 직접 참여로 이뤄진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개봉 전부터 애니메이션 최초로 선보이는 ‘코믹 범죄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와 할리우드 톱스타 브루스 윌리스와 에이브릴 라빈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화제를 모았던 <헷지>. 국내에선 최정상급 스타인 황정민, 신동엽, 보아가 우리말 더빙에 참여하여 애니메이션 흥행돌풍을 예감했었다. 개봉 후 영화가 공개되자 관객들의 기대감을 100% 충족시키는 애니메이션으로서 네티즌 영화 평점으로 관객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헷지는 애니메이션 관객의 연령대가 낮다는 편견을 깨고 10대부터 20,30대 관객까지 어필하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역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관객들은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다!!(criticals)”, “또 하나의 대단한 애니메이션이 탄생하다(kimjaehun910)”, “내 아이보다 어른인 내가 더 잼있게 봤다~^^(orangesok)”다며 <헷지>의 재기발랄함에 칭찬을 보냈고, “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는 한 가족 모두가 주인공!(pjiyooo)”, “귀여운 동물들의 향연(sh3112)”이라며 영화 속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까지 드러냈다.
개봉 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흥행돌풍을 이어갈 <헷지>는 ‘물오른 녀석들의 인간세상 습격작전’을 그린 코믹 범죄 액션. 5월 31일 개봉한 <헷지>의 극장가 습격은 계속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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