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월드컵 시즌 체력관리를 위한 무료건강강좌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건강교육기관인 단월드(차동훈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매달 실시해왔던 국민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월드컵시즌 체력관리를 위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13일, 19일, 24일 등 한국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당일은 대규모 응원이 펼쳐지는 장소에서 실시되며, 특히 21일에는 전국 300개 단월드 센터에서도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지난 2002년 세계를 감동시켰던 길거리 응원과 4강 신화는 우리에게 벅찬 감동과 흥분의 기억으로 남아있다. 특히, 독일 월드컵 개막식이 이번 주말로 다가오면서 월드컵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되고 있고,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붉은 악마’의 거리응원전은 펼쳐질 것이다. 그러나 이번 독일 월드컵은 7시간이나 차이 나는 현지와의 시차 때문에 대부분의 경기가 한밤중과 새벽에 집중되어 있다.

이 같은 여건 때문에 밤샘응원을 하고 수면부족이나 과음 등으로 다음 날 생활에 지장을 받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고혈압이나 심장병 환자들은 경기를 보며 지나친 흥분으로 혈압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외에도 응원에 도취되어 목소리가 쉬거나 평소에 없던 통증이 생기는 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시간 앉아서 TV를 시청하거나 거리응원을 함에 따라 허리나 관절에 무리가 올 수도 있다. 이처럼, 월드컵으로 인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만큼 건강을 지키면서 경기와 응원도 즐기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이에 단월드는 월드컵 기간 동안 누구나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국민건강 기체조를 보급한다. 강좌는 크게 ‘월드컵 응원준비’편과 ‘월드컵 후유증예방’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드컵 응원준비’편으로는 밤샘응원을 위해 기초체력 키우기, 새벽경기 관람 중 졸음 물리치기, 화장실 가느라 골인 장면 놓치지 않기, 골인했을 때 흥분 가라앉혀 고혈압 예방하기, 선취 골을 뺏겨 머리에 열 받았을 때 스트레스 해소하기 등의 재미있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 ‘월드컵 후유증예방’편으로는 장시간 스크린 시청으로 인한 목·어깨 긴장해소하기, 응원 시 과음으로 인한 숙취 예방하기,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 회복하기 등 다양한 건강 기체조를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월드컵시즌 동안 필요한 수면, 식사, 생활습관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건강법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국민 건강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월드컵시즌 체력관리를 위한 쉽고 유용한 기체조 동작을 배움으로써 건강도 챙기고 월드컵 경기도 200%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강좌 참가 및 강사 요청에 대한 문의는 대표전화 1588-7720로 하면 되며, 강좌 자료집은 단월드 홈페이지(www.dahnworld.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단월드 개요
세계 최고의 명상교육기관 단월드는 한국에 300여개 해외 150여개의 단센터가 있으며 25년 동안 200만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한민족의 홍익인간의 철학과 정신문화를 세상에 알리고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알리는 HSP명상을 통한 HT산업의 선두주자이다.

웹사이트: http://www.dahnworld.com

연락처

단월드 홍보실 주혜영 팀장( 02-2016-3041, 010-3618-8738, 이메일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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