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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4-11-10 15:25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 : 金雙秀, www.lge.com)가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등지로 인재채용 채널을 다양화하고 핵심 R&D 인력 확보 선점에 나섰다.

LG전자는 첨단디지털 제품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소프트웨어 인재를 상반기 100명에 이어 하반기에는 선발인원을 36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LG 소프트 웨어 전문가 과정’을 통해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대학교 3, 4학년생을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홈페이지와 각종 채용사이트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이 경우 올해 상반기 100명 등 총 460명의 소프트웨어 인력 을 확보하게 되는데, 이는 올해 채용인력을 2,000명으로 볼 때 전체의 20%를 넘기는 수치다.

LG전자는 내년에도 총 500명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선발하는 등 소프트웨어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Mobile & Home 네트워크 시스템, 게임폰, 디지털TV 등 전자 제품의 첨단화 추세 에 따라 하드웨어 기술력과 더불어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개발력이 경쟁우위 요소 로 부각됨에 따라 해당 분야의 실력을 갖춘 인재일 경우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적극 선발해 ‘LG 소프트웨어 전문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북미 지역에서는 상반기 캠퍼스 투어를 거쳐 약 130여명의 R&D 석박사 핵심 인력을 유치했으며, 하반기에도 9월과 10월에 같은 활동을 전개했고 이를 통해 150명 정도의 인재를 유치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각 사업본부별 필요에 따라 대상지역, 학교를 선정하고 인사 담당자와 R&D연구원으로 구성된 인재 유치단을 구성해 현지에 직접 나가 인재 확보 활동 및 LG전자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인재유치단은 MIT, UCLA, 버클리대 등 20개 주요 대학의 이공계 석박사 및 MBA 재학생 중 04~05년 졸업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거쳐 면접대상자를 추천했는데 이들은 추후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LG전자는 또한 11월 첫주동안 동경대, 동경공업대, 게이오대, 동북대 등 일본 내 주요 대학 이공계 석/박사를 대상으로 인재유치 활동을 벌였다.

LG전자는 2005년과 2006년 졸업대상자를 대상으로 현지에서 바로 이력서를 접수하고 서류 검토를 마친 후 면접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이번 인재유치 활동은 인사팀을 비롯해 CTO, 정보통신사업부, 가전사업부 산하의 채용담 당 직원들이 참가한 만큼 전사적인 관심에서 시작됐다.

한편 중국에서는 지난 6일 중국지주회사 손진방(孫晉邦) 사장을 비롯, 칭화대, 베이징대, 베이징과학기술대, 베이징이공대 등 명문대학의 이공계 장학생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LG장학금’ 전달행사를 가졌다.
LG전자는 중국 28개 명문대 전자정보 기술과 관리분야의 대학생 및 석박사 중 300여 명을 선정해 백만 위엔화(1억 5천 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LG전자는 올해로 3년째 종합성적 상위 20% 이내의 우수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3년간 장학금 수혜자가 800여 명, 총액이 3백만 위엔화에 달한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지난‘02년부터 중국의 칭화대학에 ‘China MBA’ 과정을 개설, 핵심 인재를 선발해 마케팅, 생산관리, 재무관리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 에 힘쓰고 있다.

LG전자가 ‘중국진출 성공기업’으로 자리잡은 데는 현지의 우수인재 확보가 원동력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현재 LG전자 중국법인의 임직원 98%가 중 국현지인으로 마케팅, 관리 등 주요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중국판 포춘지에서 ‘중국에서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에 한국기업 최초로 선정된 바 있으며, 중국 유명 취업사이트 51job.com의 ‘중국대학생 취업 선호 기업’조사결과에서도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이밖에도 해외 현지법인이나 연구소, 국내본사에서의 인턴십 근무기회 를 제공하는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우수한 외국 유학생과 외국인 인재가 국내에 적극 유입되도록 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이와 같은 활동을 펼치는 목적은 LG전자의 브랜드 파워 제고 및 우수인 재 선확보 와 이동단말, 디지털TV 등 승부사업에 R&D 핵심인재를 지원하는 것이며, 해외현 지 유학생 과의 채널 유지를 통한 지속적인 해외 인재풀의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HR부문장 김영기 부사장은 “글로벌 TOP3를 달성하고 미래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되는 핵심인재를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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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조창현 3777-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