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비츠를 위하여’ 개봉 3주차,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장기상영 기대

서울--(뉴스와이어)--지난 5월 25일 개봉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외화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개봉 3주차 임에도 여전히 각종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한국영화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맥스무비, 인터파크, 네이버, 다음, 엠파스 등 각 예매 사이트에서 개봉 1주차 한국영화들을 제치고 3주째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장기 상영이 예상된다. <왕의 남자>를 넘어선 온라인 관객 평점과 이처럼 떨어지지 않는 예매율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기에 <호로비츠를 위하여>가 한국영화 침체에도 불구, 롱런할 것이라 예측할 수 있는 것.

전국 초,중, 고교의 단체 관람 요청과 가족 단위 관람이 줄을 잇는 가운데, 6월에도 꾸준히 선전할 것이라 예측되는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는 블록버스터 외화들의 공습 속에서도 꿋꿋이 자리를 이어가며, 좋은 영화가 가진 힘을 보여줄 것이다.

<호로비츠를 위하여>는 엄정화, 박용우, 아역배우 신의재가 출연하며 2005년 11월 1일 크랭크인하여, 2006년 1월 17일 촬영을 마쳤다. 지난 5월 25일 개봉한 후, 관객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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