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세계 최초의 가죽 노트북 S6F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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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2006-06-07 16:33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노트북 / 마더보드 제조사인 ASUS(아수스)가, 세계 최초의 가죽 노트북인 S6F 노트북을 한국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수스 S6F 가죽 노트북은 세계 최초로 가죽 재질을 노트북과 결합시킨 퓨젼 IT 디자인 상품이다. 유래가 없는 이 독특한 컨셉을 현실화 시키기 위하여 아수스는 1년 동안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쳤으며, 한 제품당 2개월의 제조기간을 거쳐 완벽하게 노트북과 가죽을 결합시킨 제품이다.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S6F 노트북에 가죽을 씌우는 작업은 전부 수공으로 이루어진다.

아수스 S6F 가죽 노트북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도록 제조한 제품이다. 아수스 S6F 가죽 노트북에는 인텔 최신형 모바일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듀오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어, 기존 싱글코어 기반의 제품들보다 더욱 빠르고 더욱 부드럽게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즐길 수 있다.

아수스 S6F 가죽 노트북은 다양한 포맷의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16:9 비율의 와이드스크린 LCD 를 장착하고 있다. 아수스 S6F 가죽 노트북의 11.1 인치 LCD 는 16:9 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HD 방송 및 HD 포맷 영상을 완벽한 와이드 화면비율로 감상할 수 있다.

아수스 S6F 가죽 노트북은 한국에는 빠르면 6월 말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아수스가 한국에 판매하는 모든 정품 노트북은 전 세계 2년 무상 서비스가 지원되며, 한국에서는 ASUS Royal Club(국번 없이 1566-6868)에서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에이수스 개요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2024년 창립 34주년을 맞는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웹사이트: https://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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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한국지부 마케팅 이창선 과장 02-702-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