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채소김 ‘야채랑’ 대구국제식품박람회 출품
지금까지 야채 김류는 전분, 풀죽등 접착성 소재를 혼합하여 시트형태로 만들려는 노력이 계속되었으나 두께, 건조, 보관성 등의 한계로 제품화 되지 못했지만 참살이 야채시트 야채랑을 출시한 우성베지월은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끝에 개발에 성공한 천연특수효소가 생야채의 영양과 인공색소 없이 선명한 색상등 기능적 특성을 배가하고 농약이 제거되는 효과도 있으며 첨가물, 방부/방습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제품 유효기간이 상온에서 1년 이상 이며, 야채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제품의 종류로는 당근시트(주황색), 시금치시트(연녹색), 양파시트(베이지색)의 3색세트를 자체 개발하여 3월 말부터 식재유통, 인터넷 오픈마켓 및 해외수출(호주,뉴질랜드,미국,케나다) 등 판매가 되고 있고 6월중순부터 백화점, 할인마트를 통하여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식자재 업계에서는 전통적으로 우리 식탁에 친숙한 식품인 김과 식재료로써 활용에 대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말이(김밥,마끼), 주먹밥(후리카케), 삼각김밥, 각종요리에 첨가(찌게,우동, 국수, 고기쌈등)용으로 요식업소나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될 수 있으며 검은색 김의 색상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칼라김밥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스낵이나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어져 있어 야채를 싫어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색감과 조리방법으로 더욱 쉽게 녹황색채소의 영양 섭취가 가능해졌으며, 현대인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하루야채 350g을 간단히 섭취함으로써 현대인의 건강, 다이어트식품으로도 활용성이 기대된다.
컬러채소김 야채랑은 이번 대구국제식품박람회를 통해서 국내 홍보는 물론, 외국 바이어들의 수출 상담을 통해 식재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문의:우성베지웰(주) 032-327-3300
우성베지웰 개요
우성베지웰(주) 야채랑은 풍요로운 사계절에 맑고 깨끗한 우리나라의 푸른 대지에서 자라는 녹황색 채소를 오랜 연구끝에 개발한 천연효소를 이용하여 건조야채로 가공한 김형태의 야채시트이다.천연 틋수 효소의 역할로 인공 색소나 첨가물, 방습/방부제 없이도 신선한 생 야채 본래의 영양과 선명한 색상까지도 그대로를 시트형태로 만들어 다양한 용도로 손쉽게 섭취할 수 있게하였다.웰빙 지향 추세에 발맞추어 녹황색 채소의 섭취 요구는 증대되나 섭취상 번거로움, 보존, 조리시간등의 한계성등 문제를 극복한 새로운 개념의 건조가공된 녹황색 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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