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VOLL), 상반기 영업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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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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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선두업체인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30대 여성을 위한 캐주얼 볼(VOLL)(http://www.evoll.co.kr)이 올 상반기 매장 개설 수와 매출을 초과 달성 하는 등 성공적인 영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런칭 당시 올 연말까지 30개 매장 개설과 매출 64억 원(회계매출 기준)을 목표로 잡았던 볼(VOLL)은 이미 런칭 3개월 만에 매장 30개를 오픈하는 등 초기 브랜드 전개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34개의 점포를 오픈한 볼(VOLL)은 6월 말까지 6개 매장을 추가 오픈, 상반기 총 40개의 매장을 개설 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전체 영업뿐 아니라 매월 영업 실적도 향상돼, 지난 5월에는 4월 대비 매출이 50%나 신장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볼(VOLL)은 올 연말까지 전국에 총 80개의 매장을 개설하고, TV CF 전개와 드라마 PPL 등을 통해 주요 타깃인 30대 커리어우먼에게 볼(VOLL)의 인지도를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볼(VOLL)은 오는 10일 부산 하단점에서 전속모델 김선아씨의 두 번째 팬 사인회를 개최하며, 더욱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멤버쉽 카드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 단골 고객 확보에도 주력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