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용인 강남병원은 2006년06월01일 ‘신갈동 65번지 증축예정 부지’에서 용인최초의 지역 응급센터 개설과 함께 300병상급의 중대형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하여 증축 기공식을 개최 하였다.

이번 증축을 통하여 강남병원은 대지 약1000여평의 면적에 지상 8층 연면적 약 3600평의 규모로 6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7월에 완공된다.

이날 기공식은 이정문 용인시장을 비롯한 양진철기흥구청장, 황윤상기흥 보건소장, 심노진시의원, 조봉희도의원, 김민기, 김정식시의원 당선자등 용인시관계자 및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시공사,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국민의례→경과보고(강남병원홍보팀장)→식사(정영진 강남병원장)→축사(초청내빈)→사업개요보고→기공시삽→폐식순으로 진행되었다.

용인 강남병원은 1998년 설립 이후 지역 거점병원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항상 최신의료장비, 최신의료시스템, 대학병원급의 고가검사장비등을 도입함으로써 용인 지역 주민들에게 대학병원급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는 지역거점병원이다.

이번 증축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 확충사업과 연계하여 응급의료시설 취약지역인 용인시의 최초 지역응급의료센터개설을 통하여 용인시 지역 내의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시술의 범위를 강화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의 중심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본다.

또한, 용인 강남병원은 이번 증축을 통하여 약 300병상 규모의 중대형 병원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내과 8개 분과를 비롯한 20여개의 진료과목을 개설하여 지역 주민들이 진료를 받기위해 불필요하게 타 지역병원까지 다녀오는 불편함을 해소하며, 인공신장센터를 개설하여 지역 내 신장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지역종합병원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운영 시스템과 진료시스템을 마련한다고 한다.

이날 강남병원 정영진원장은 급변화하는 의료산업 속에 병원의 증축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이루어지는 증축인 만큼 지역 의료산업의 발전의 계기가 되고 타 지역에 전혀 뒤지지 않는 의료기관을 건립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용인강남병원은 증축을 완료하는 2007년 7월을 기점으로 용인의 중심 병원으로써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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