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해오던 ‘모바일 통신기술을 활용한 긴급구조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해 6월 8일 소방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

현장 대응능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이번 긴급구조시스템 사업에는 지리정보시스템 ·차량추적시스템 ·모바일 현장지원정보시스템 ·모바일 독거노인 응급구조 관제시스템 등 모바일 기술 및 장비를 활용하여 지령운영·관제에 IT 신기술 도입을 선보였다.

모바일 통신기술과 장비는 상황실과 유관기관에 출동 및 현장 대응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송, 유관기관까지도 하나로 통합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재난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모델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차량용 웹패드와 119 상황실 간에 출동 지령 정보나 출동차량 동태정보의 송수신이 올 하반기부터 상용화 될 WiB개기술로 전환되면 더 빠른 속도를 이용하면서도 저렴한 정보통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회에 참석한 정창섭 부지사는 “2010년을 전망하면서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화재진압·구조·구급과 예방, 복구 등 재난관리의 모든 업무영역에 전략적인 유비쿼터스 기술 도입을 강조하며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긴급구조 시스템은 재난현장의 정보를 소방관서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간에 실시간으로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재난현장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전 소방관서, 중앙과 유관기관 간 정보 전달로 확대하고 정보통신 신기술의 도입과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경기도 재난관리의 새로운 변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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