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6. 8(목)부터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 훈·포장과 대통령 및 국무총리표창 대상자를 공개 추천받기로 하고 행정자치부 홈페이지에 “국민추천” 코너를 개설하였다.

지금까지 정부포상은 중앙부처나 그 산하단체 등 주로 정부기관을 통하여 대상자를 추천받아 운영해 왔으나, 공식적인 포상경로에서 소외된 숨은 유공자들을 발굴하고자 국민과 민간단체가 정부포상의 흐름 속에 상시 참여할 수 있는 포상추천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포상대상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국민과 민간단체는 행정자치부 홈페이지에 추천내용을 입력하거나, 추천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행자부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추천할 경우에는 행자부 홈페이지(www.mogaha.go.kr)의 “정부포상 국민추천” 코너에 접속하여 먼저 실명확인을 거친 후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주요경력 및 공적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다만, 개인이 추천할 때에는 1명의 추천동의가 필요한데, 동의인이 추천인과 함께 동의이유를 입력하거나, 추천인의 성명으로 접속하여 기 추천된 내용을 수정하는 방법으로 입력할 수 있다.

정부포상 추천서가 접수되면, 행자부에서는 먼저 후속 처리절차 등을 우편 또는 e-mail을 통해 포상추천인에게 안내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추천내용을 수정·보완하여 행자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또한, 관련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로 추천서를 이송하여 공적사실 조사를 의뢰하는데, 해당기관에서는 공적조사 결과를 토대로 그 공적의 정도가 정부포상 대상이라면 행자부와 협의를 통해 최종 추천한다.

포상결정은 중앙공적심의와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를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확정된다. 포상시기는 공적분야와 관련된 포상일정에 따라 매년 한차례 정도 실시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명단과 공적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자치부는 정부포상에 대한 국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행자부 홈페이지와 정부중앙청사 홍보전광판에 「정부포상 국민추천제」를 소개하는 한편, 각 부처 및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통해서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정부포상 국민추천제」를 통해 숨은 유공자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수범사례를 사회적 귀감으로 공유하는 한편, 정부포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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