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대한항공, 한진, 한진정보통신 등 3개사의 그룹웨어를 통합하게 됨에 따라 그룹사간의 협업 환경을 개선하여 직원들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이를 통해 협업인프라와 확장 커뮤니케이션 구축, 편리한 협업 환경 조성 및 사용자 중심의 정보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사람, 정보,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업고객본부 권오규 상무는 “한진 그룹은 대한항공, ㈜한진, 한진정보통신 등 강력하고 유연한 협업 시스템을 비즈니스의 관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한항공 협업 프로젝트의 성사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이 총소유비용을 절감하고 업무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웹 환경을 제공하며 아울러 안정적이고 강력한 플랫폼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고 강조했다.
대한항공 정보시스템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상만 상무는 “대한항공이 세계 초일류 항공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강력하면서도 웹환경에 적합한 협업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라고 밝히고 “그 동안 유지 보수 비용 및 타 시스템과의 연계, 업무변화에 빠른 대응 등 전반적인 유연성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으로 전환한 뒤 전사 및 본부 포털, 업무연락전, 팀사이트 등을 통한 임직원과 부서간의 의사소통 그리고 협업의 활성화, Off-Line 결재에 의한 신속한 (Any Time, Any Where) 의사결정, RMS 및 PKI를 이용한 보안의 강화 등과 같은 실질적인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한진그룹이 협업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으로 전환함으로써 대한항공, 한진정보통신, ㈜한진 등 한진그룹 주요 계열사 25,000~30,000여 명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한진그룹은 향후 다른 계열사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한진그룹 협업 프로젝트는 인터데브, 코비젼, 오크넷 등 파트너들과의 협력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인터데브는 닷넷 애플리케이션 개발, 코비젼은 전자결재, 오크넷은 인프라를 담당했다. 이번 한진그룹 협업 시스템 프로젝트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03, 액티브 디렉터리, 익스체인지 서버, SQL 서버, SPS (SharePoint Portal Server) 서버, RMS (Rights Management Service) 서버, ISA (Internet Security and Acceleration) 서버, LCS (Live Communications Server) 서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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