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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18:34
서울--(뉴스와이어)--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여선생 vs 여제자>의 VIP 시사회가 11월 9일(화) 강남의 한 극장에서 열렸다. 이 날 현장에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이 총집합해 <여선생 vs 여제자>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치가 얼마나 큰 지 입증시켰다. 특히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연예인의 품위를 완전히 잊은 채 웃고 우느라 정신 없는 톱스타들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다는 후문이다.

<여선생 vs 여제자>의 VIP 시사회 현장은 염정아, 이지훈, 장규성 감독의 소문난 인맥 덕분에 화려한 별들의 향연장이나 다름이 없었다.보아, 신화, 전도연, 지진희, 김재원, 김민선, 소유진, 천정명, 윤소이, 차태현, NRG등 얼굴 한번 보기 힘든 톱스타들이 시사회 현장을 찾아 담당자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박찬욱 감독, 최동훈 감독, 유하 감독 등 명감독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 자리에 모이기도 힘든 대형 스타들이 나란히 자리를 같이 해 영화를 보며 폭소를 터트리는 장면은 돈을 주고도 보지 못할 명장면이었다고. 상영이 끝난 후 참석한 연예인들은 “영화를 보면서 나도 어린 시절 선생님 보고 싶어서 혼났다.”,”올 해 본 코미디 영화 중 단연 최고의 영화다!”라며 영화에 대한 감회를 쏟아냈다. 동료들의 이런 폭발적인 반응에 <여선생 vs 여제자>의 세 주연 배우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영화로 코믹 연기를 선 보인 염정아는 “캐릭터 변신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갔었는데 오늘 동료들의 반응을 보니 많이 안심이 된다. 보람도 느끼고 솔직히 기대도 많이 된다”라며 애써 담담하게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 스크린 데뷔를 앞 두고 있는 이지훈도 동료들의 감탄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개봉 전부터 강력한 입소문에 힘입어 벌써부터 흥행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는 <여선생 vs 여제자>는 11월 17일(수), 수능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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