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치 멀티짐 대구점 6월 10일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영화 ‘짝패’로 주연배우로 데뷔한 무술감독 정두홍과 인기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탤런트 이훈이 공동운영하는 더블에이치 멀티짐(Double Multi Gym)이 2006년 6월 10일 드디어 대구점을 오픈한다.

정두홍, 이훈의 사업확장의 발판이 될 지역은 대구광역시. 정두홍 대표는 “지역 주민의 건강은 물론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일익이 되고자 대구를 첫 번째 직영점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무술감독과 탤런트로 만나 10여년의 친분을 쌓아 온 이들은 자신들의 운동 노하우를 국민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지난해 더블에이치 멀티짐 신사클럽을 오픈 했다. 더블에이치 멀티짐 신사점은 기존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그룹 X 위주의 휘트니스 센터에서 벗어나 MMA, 복싱, 액션을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왔다.

“운동은 생활이지만 아직까지는 우리 국민들의 생각이 휘트니스를 트렌드와 같은 것으로 여기고 있다. 사실 이런 점 때문에 더 대구를 2호점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대구는 섬유와 패션의 트렌드를 이끄는 도시니까 먼저 찾게 되었다.”며 이훈대표는 “ 이후의 계획은 휘트니스가 혹은 운동이 트렌드나 몸짱이나 웰빙 신드롬 정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생활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더 적극적으로 지방 직영점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블에이치 멀티짐의 대구점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GX, 복싱 등 더블에이치 멀티짐만의 다양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수영(25M, 5레인)까지 가능한 한국형 종합 휘트니스센터로 회원 자녀들을 위한 유아놀이방도 운영할 예정이다.

더블에이치 멀티짐의 대구점은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내에 2000평 규모로 2006년 6월 10일 저녁 대구시민들과 함께 오픈 행사를 갖는다.

웹사이트: http://www.doublehmg.com

연락처

대구점관련 보도자료문의 홍수경 (010-4245-5320) 행사 참여 문의: 053-35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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