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와 취업사이트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경기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교육 캠프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박3일간 용인시에 소재한 현대정보기술교육센터에서 열렸던‘제1회 경기도 대학생 1차 취업캠프’는 극심한 취업난 속에 취업 준비생들의 기운을 북돋우는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됐다.

캠프기간 동안 구직자들은 합숙을 통해 이력서를 잘 작성하는 ‘이력서 쓰기’, 면접에 나서는 복장· 머리모양·말투·표정 등을 교정받는 ‘이미지 컨설팅’, 면접 대응법과 영어면접 기술을 배우는 ‘면접 업그레이드’등의 컨설팅 교육을 받았다. 특히, 이론적인 강연이 아닌, 개별 구직자들의 이력서와 면접시 행동에 대한 컨설팅을 강연자와 구직자간의 일 대 일 형식으로 진행되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취업 컨설팅 외에도 입사시험시 프레젠테이션 기술을 배우는 ‘성공적인 PT’에 관한 직무훈련 시간도 있었다. 실제 구직자들이 조별 경쟁을 통해, 주어진 PT주제 하에 정보를 수집하고, 기획안을 만들어 발표하는 형식으로 실제 상황 못지 않게 구직자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실제, 이번 조별 프로젝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경희대 국제관계지역학과 4학년 이보라(23)양은 “팀원들과 함께 주어진 PT과제를 수행하면서 이론적인 강의가 아닌, 실제 업무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무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 이 양은 “매번 기업에 입사원서를 낼 때마다 서류전형에서 탈락했었는데,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나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력서 작성법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취업캠프에 참여했던 기업에서 면접 요청도 받은 상태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꼭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휴학을 하면서 무역회사에서 3년 정도 실무 경험을 쌓았다는 한왕재(강남대·무역학과 28)군은“실제 주위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나 후배들을 보면, 전반적으로 취업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면서, “이번 취업캠프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업정보와 특히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 얻기가 힘든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취업캠프는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방 중소기업에게도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디자인직, 영업관리직을 포함해 총 15명의 인력채용 계획을 가지고 있는 (주)삼원색 총무인사팀 안덕승 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회사 홍보는 물론, 캠프기간 동안 서류전형과 면접장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지원자들의 실무 능력을 확인할 수 있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경기지역 52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제1회 경기도 대학생 취업캠프’100명씩, 모두 4차례에 걸쳐 12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4차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취업캠프에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소속 대학 취업지원부서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번 대학생 취업캠프를 통해 대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마인드 고취와 눈높이 조정으로 취업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취업캠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인터넷 홈페이지 [경기넷 (www.gg.go.kr)-취업정보-최신정보] 에서 검색하거나 경기도 고용정책과 (031-249-3073)에 문의하면 된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obkorea.co.kr

연락처

홍보팀 변지성 팀장 02-3466-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