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최근 사상 초유의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 공공부분에서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시책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시청사 에너지절약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늘(6.9)부터 국제원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에너지 사용이 집중되는 하절기(6~9월)에 효과가 큰 과제를 우선 추진하고, 에너지 절약 장·단기 대책마련 추진, 승용차 요일제 시행,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 하절기 간소복차림 근무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세부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효과가 큰 에너지절약 추진과제로는 사무실 온도를 냉방 26.5℃이상, 난방 19.5℃이하로 유지하고, 불필요한 조명시설은 강제 소등하며, 근무시간외 사무기기 및 전기제품의 전원차단과 시간대별 승강기 제한운행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했다.

또한 장·단기 에너지절약 대책으로, 장기적으로 에너지 이용시설(전기,열) 정밀진단을 추진하여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적극 개선해 나가고, 단기적으로는 불합리한 냉·난방 공조방법 개선, 고효율기자재 시설보완 개선, 노후보일러를 고효율보일러로의 교체 등을 추진해 나가며,

기타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 시행을 비롯하여, 고유가 에너지절약 대책반 편성운영, 에너지절약 실천사항 홍보, 에너지지킴이 지속활동 및 자율적 에너지 절약 지속추진 등 에너지절약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고, 노타이 차림시 실내온도를 2℃낮춘 효과를 나타내는 직원 하절기 간소복차림 근무실천 등으로 에너지 낭비 요인을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러한 청사에너지절약 특별대책 추진으로, 금년도에 전기요금 24백만원, 가스요금 6백만원, 수도요금 2백만원 등 총 32백만원 공공요금 절감을 목표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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