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트루테크놀로지, PC방용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클린e’ 출시
PC방용 ‘클린e’는 1제품 구입으로 PC방의 모든 PC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으로 유해사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소비자가격은 8만원이며, 총판인 소프트뱅크커머스(대표 문규학, www.softbank.co.kr)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클린e’는 최근 문화관광부가 선정한 2004년도 음란물 차단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문화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들을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인터넷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전국 PC방에서 이용토록 장려하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총판인 소프트뱅크커머스 관계자는 “이번 PC방용‘클린e’의 출시를 계기로 PC방 영업자들이 자율적인 노력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다 유익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PC방 또는 게임제공업소에서 음란물 차단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거나, 설치했더라도 업그레이드를 소홀히 하여 음란물이 제대로 차단되지 않는 경우에는 미설치로 간주, 음반·비디오물및게임물에관한법률 제 53조 제 1항 제 3호에 의거하여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컴트루테크놀로지 개요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 인공지능(AI)기술을 탑재한 aiSee(OCR, 안면인식), eKYC aiDee(비대면 본인확인)등의 제품과 인공지능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기능을 탑재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브랜드인 ‘셜록홈즈 정보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mtrue.com
연락처
컴트루테크놀로지 지용미 과장 396-7005 #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