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분당구(구청장 한창구)에서는 진딧물류 등 각종 수목 병해충으로부터 공동주택내 조경수목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동주택 병해충 방제 사전예고제”를 오는 9월 말까지 운영중이다.

예고제는 관내 공동주택단지 127개소 내 조경수에 대하여 병충해 사전 예고를 실시함으로써 적기 방제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것으로, 운영방법은 수목 피해 진단 전문기관인 한강나무병원(수정구 태평동 소재)에 의뢰하여 공동주택단지내의 조경수목에 대한 예찰조사와 주요 병해충 발생시기, 피해증상, 구제방법 등을 관리사무소에 사전 통보하는 제도이다.

구는 효율적인 예고제 운영을 위하여는 병해충 발생에 대한 사전통보와 그에 따른 공동주택단지의 방제작업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으로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공동주택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하고 있으며 또한 도로변 가로수 및 녹지대 수목에 대한 병충해 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밝고 건강한 푸른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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