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충북도청 직원들.
충북도청 직원들은 지난 5월 함께 근무하던 동료 이승구(여, 36세)씨가 예기치 못한 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 사실을 알고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나서 지난 9일 까지 모금한 성금은 모두 1천700만원.
빠른 시일 내에 완치되기를 바라는 직원들의 뜻이 담긴 성금을 전달받은 李씨는 “동료 여러분들의 정성에 눈물이 앞을 가린다.”며 “그동안 항암치료로 온 몸이 힘들지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저절로 힘이 솟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李씨는 ‘평소 주어진 일 뿐만 아니라 사무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일에는 누구보다도 앞장서는 성격이며 동료애와 신망이 두텁고 책임감이 강해 주위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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