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2003년부터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극심한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선택하여 차량을 운휴하는 승용차요일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행 초에는 요일이 표기된 스티커를 배부하여 이를 단순히 차의 앞뒤 유리창에 부착하여 눈으로만 식별하는 방식으로 시행하였으나, 2005년부터는 일반 스티커 대신 RFID 태그가 장착된 전자카드 스티커를 배부하여 이를 부착토록 하고 RFID 리더기를 도로에 설치, 감독하고 있다.

이에 한울주식회사, 현대정보통신을 비롯한 4개사는 지난 4월 조달청과 다수물품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서울시 각 구청에 승용차요일제 전자카드를 공급하고 있다.

이 중 한울주식회사(대표 : 이주형 http://www.hanwol.co.kr) 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CROSSOVER 라는 미들웨어를 이용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들을 비롯한 국가 연구기관 등에 RFID 솔루션을 구축한 기술력으로 이번에 조달청과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전자카드 70만장 전량 계약을 맺고, 전자카드 생산 공정을 자동화 한 온니테크 (대표 : 이공식)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웃소싱 형태로 생산 중이다. 현재 강남구청과 중랑구청, 강서구청, 동대문구청 등 4개 구청으로부터 주문을 받아 총 3 만 여장을 납품을 완료한 상태 이고, 현재 서초구청으로부터 1 만 1 천장을 주문 받아 생산 중에 있다. 또한, 생산 및 납품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전자카드에 장착되는 RFID 태그 20만 장을 확보해 놓은 상황이다.

한울주식회사의 전자카드는 타사와는 달리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의 편리성을 위해 시리얼 넘버를 적는 부분에는 비닐커버가 없도록 처리하였고, 차량 유리의 미관상의 문제로 사용자들에게 지적을 받았던 덮개 스티커의 날개 부분을 제거하여 전자카드 관리의 편리성도 높였다.

이러한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려면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차량이 등록된 구청에 신청할 수 있으며, 전자카드는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수령 가능하다.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할 경우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세 10%할인 혜택 및 보험료 등을 감면 받을 수 있으며, 공영주차장의 주차료 및 혼잡통행료 등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3회 이상 위반사실이 적발될 경우 승용차요일제 참여와 혜택이 취소되며, 보험료 할인의 경우 단 1회 적발로 취소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승용차요일제의 신청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구청의 자치행정과 또는 승용차요일제추진팀에 문의해보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w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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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주식회사 이봉규 031-299-6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