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장 Network-Loan 조기정착에 팔 걷어
이 Network-Loan은 『중소 기업경쟁력강화대책(‘04.7.7)』의 일환으로 구매기업의 발주시점에 협약은행이 수주받은 중소기업에 납품대금을 미리 융통해 주어 납품중소기업의 자금애로를 해소해 주도록 하는 제도로서 지난 8월에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는 금융기관과 대기업간의 협약에 의해서 운영되는데 금융기관은 기업은행이 먼저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고, 11.8일 현재 외환, 신한, 하나, 조흥, 대구, 국민 등 6개 은행이 도입키로 하였으며, 2005년에는 전 은행이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의 경우는 신세계, 삼성전자, 한국전력, LG전자, 포항제철, SK텔레콤, LGEI, KT프리텔 등 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어 대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자금애로 해소가 시급하다”는데 우리 모두가 인식을 같이 하고 있으면서도 뾰족한 대안이 없던 차에 지난 7월, 『중소기업경쟁력강화대책』의 일환으로 납품기업의 미래채권을 담보로 하여 금융기관이 사전에 대출해주도록 하는 Network-Loan제도가 마련되었는데 정착만 되면 수주를 받고도 자금이 없어 납품을 못하는 중소기업이 없는 시대가 올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 경기가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항시 자금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책임진 중소기업청장의 입장에서는 이제도에 거는 기대도 남다르고 조기정착을 서두르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장은 Network-Loan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발로 뛰면서 독려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참여 모기업에 대한 세제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기업구매자금대출, 전자방식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구매전용카드 결제금액은 세액공제됨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금융지원과 심대용 주무관 042-481-4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