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 ‘전통 독일 음식과 맥주가 한자리에’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는 독일 음식 특별 섹션을 만들어서 월드컵 기간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독일 출신 총주방장, 요크 혼트타임이 정성스럽게 선보이는 메뉴들은 으깬 감자와 사우 크라우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일식 훈제 돼지족발 요리와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허브 머스타드 독일 전통 소시지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전통 독일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다.
뷔페의 가격은 점심 어른 4만3천원 그리고 어린이 2만8천이며 저녁은 어른 4만8천원 그리고 어린이는 3만5백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예약 및 문의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 02-2222-8635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renaissance-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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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7일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