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서울 호텔, ‘전통 독일 음식과 맥주가 한자리에’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독일 월드컵을 맞이하여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도 독일 월드컵의 흥분된 분위기와 함께 깊고 풍부한 맛의 독일 맥주와 독일 음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비의 “트레비 라운지”,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 그리고 카페 “벤돔”에서는 독일의 유명한 맥주 5가지와 함께 특별 특별히 선보인다. 크롬바커, 에딩거 바이스 비어 둔켈, 에딩거 바이스비어 헤페, 백스, 그리고 백스 다크를 2명 주문시 1병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1만원에서 1만5천이다. 모든 가격의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는 독일 음식 특별 섹션을 만들어서 월드컵 기간 동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독일 출신 총주방장, 요크 혼트타임이 정성스럽게 선보이는 메뉴들은 으깬 감자와 사우 크라우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일식 훈제 돼지족발 요리와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허브 머스타드 독일 전통 소시지 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전통 독일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다.

뷔페의 가격은 점심 어른 4만3천원 그리고 어린이 2만8천이며 저녁은 어른 4만8천원 그리고 어린이는 3만5백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예약 및 문의는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 02-2222-8635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renaissance-seoul.com

연락처

르네상스 홍보팀 김희진 02-2222-8622 이메일 보내기 또는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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