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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10:27
서울--(뉴스와이어)--“정도(正道) 나누는(社會還元) 경영의 실천으로 ‘일등(一等)투명기업’ 으로 거듭나자”

LG화재(www.lginsure.com) 구자준(具滋俊,55)사장은 11일 1년간에 걸친 컨설팅 작업을 통해 마련된 ‘LG화재 신(新)윤리규범’ 을 선포, ‘투명기업’ 으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일등보험금융그룹’ 으로 거듭날 것임을 다짐했다.

구 사장은 “최근 여러 유수(有數)기업들이 윤리규범을 서둘러 도입, 운영하는 등 하나의 사회적인 화두(話頭)로 떠오르고 있는 ‘윤리경영’ 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 로써의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면서 “『VISION 2010』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투명경영’ 의 실천에 있어, 사회환원에 바탕을 둔 임직원 및 영업,보상가족들과의 전사적인 공유가 선(先)해결과제라 생각되여 신(新)윤리규범을 제정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개정된 ‘신(新)윤리규범’ 은 기존의 산재되고 중복된 내용들을 하나로 통합, 윤리규범의 체계를 일원화하는 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내용들을 추가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음은 물론,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아울러, 개정된 신(新)윤리규범의 전사적인 전파를 위해 전직원 필수 교육과정으로 ‘사이버 윤리경영 실천과정’ 을 신설, 오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고, ‘윤리규범 핸드북’ 1만부를 제작, 11월 중 배포하여 전 임직원들이 윤리규범의 실천의지를 새로이 다지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하였다.

LG화재 ‘신(新)윤리규범’ 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고객에 대한 책임과 의무 ▶공정한 경쟁,공정한 거래 ▶임직원의 기본윤리 ▶임직원에 대한 책임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 등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고, 임직원의 대내외 행동실천에 있어서는 ▶거래처와의 공정한 거래 ▶금전적, 비금전적 이익수수 금지 ▶보험시장질서의 준수와 ▶임직원 상호간의 관계에 있어 유의할 점 등을 상세히 규정하여 ‘행동지침’ 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LG화재는 영업가족만을 위한 ‘현장가족 윤리지침’ 또한 제정, 선포하여 ▶영업가족의 기본 윤리 ▶고객에 대한 책임과 의무 ▶보험모집과 계약유지, 관리 ▶법규준수 의무 등 일선에서 활동하는 직원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윤리적 덕목을 일제히 전파하여 고객 니즈(Needs) 이상의 윤리의식과 서비스 정신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1994년 업계 최초로 ‘윤리규범’ 을 제정, ‘정도경영’ 의 의지를 천명한 바 있는 LG화재는 ‘내부고발센터’ 를 자체적으로 운영함으로서 부정, 비리에 대한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고, 공정거래법의 자율준수를 핵심으로 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을 도입, 운영하고 있어 투명하고 바른 업무수행이 가능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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