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는 주얼리, ‘슈팅-스타’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주얼리 브랜드 프린세스(대표. 오분희)는 ‘2006독일월드컵’을 모티브로 특별히 디자인한 ‘슈팅-스타(Shooting-Star)’목걸이를 선보인다.

‘슈팅-스타’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독일 월드컵에서 또 한번의 4강 신화의 기적을 염원하며 디자인한 것. 하늘의 별에 소원을 비는 우리 모든 국민의 마음을 담아, 별 형상의 화이트골드에 럭키 세븐을 의미하는 7개의 다이아몬드를 각각의 꼭지점에 달아 그 의미를 더하였다.

또한 ‘슈팅-스타’ 목걸이 출시 기념으로 6월9일부터 7월9일까지 월드컵 기간동안 ‘슈팅-스타’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는 레드 와인 ‘에스쿠도 로호’를 증정한다. ‘에스쿠도 로호’는 지난 2월에 열린 월드컵 ‘소망의 벽’ 행사에 참석한 국가대표 홍명보 코치(36세)에게 증정되었던 월드컵 응원 와인이다. 붉은 라벨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에스쿠도 로호는 스페인어로 ‘붉은 방패’라는 뜻이며, 프랑스의 와인 명가 바롱 필립 드 로칠드사가 칠레에서 생산하는 고급와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princess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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