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맞춤 메이크업 등장
'아모레퍼시픽 커스텀 블랜드 메이크업'이 시작합니다.
㈜태평양(사장 徐慶培)이 국내 최초이자 최고가의 맞춤 화장품 ‘아모레퍼시픽 커스텀 블랜드 메이크업(AMOREPACIFIC Costom Blend make up)’을 선보인다. 1:1 카운셀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하나 하나 직접 맞춤 제조해 판매하는 ‘아모레퍼시픽 커스텀 블랜드 메이크업은 2004년 5월 말 압구정동에 문을 여는 태평양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디 아모레 갤러리(the AMORE gallery)’ 2층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랩(AMOREPACIFIC make up laboratory)’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랩’은 메이크업을 전문적으로 제안하고 개발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새로운 형태의 한발 앞선 메이크업 제품의 제안과 함께, 컬러리스트가 컬러의 믹스와 매치를 통해 세상에 있는 수 많은 컬러 중 나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나만의 컬러를 찾아준다. 각 제품별로 평균 50가지 이상 칼라를 구비해, 원하는 컬라, 향, 질감, 추출물을 선택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화장품을 만드는 혁신적이고 특별한 메이크업 블랜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랩’은 고객이 직접 참여해서 만드는 고객 지향적 공간이자, 50여년간 집적된 태평양의 기술력과, 제품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맞춤 제작하는 오뜨꾸뛰르의 철학이 결합된 독특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랩’의 세가지 카운셀링 서비스
1. 과학적인 베이스 메이크업 카운셀링
: 최신의 기계를 통해 피부상태와 피부색 측정하고 최적의 제품을 찾아 드립니다.
2. PCDS(Personal Color Design System) 포인트 메이크업 카운셀링
: 연세대와 공동 개발한 개인색채 진단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딱 맞는 칼라를 제안합니다.
3. 아티스트 퍼스널 메이크업 카운셀링
: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카운셀링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5인의 탑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김선진, 이희, 손대식, 박태윤)
● 문 의 :
박수경 ㈜태평양 Im(Image making)팀장 (02-709-5755)
PR담당: all communications 박종달 실장(011.418.3849) / 조은재 (011.488.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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