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도 ebay 자동입찰 쉬워졌다
이베이 경매에 직접참여가 가능한 국내 대표적 경매대행 사이트인 비드바이(대표 예경민 www.bidbuy.co.kr )는 기존 수동방식의 경매참여가 아닌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경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자동입찰시스템과 에스크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이베이 경매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은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명품부터 디지털카메라, 스포츠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경매에 입찰 할 수 있다.
회사측은 국내 네티즌들이 이베이 경매 사이트에 입찰 요청이 많다며 국내에서 보지 못한 제품을 누구 보다 먼저 싸게 구매하려는 구매의욕과 굳이 영어를 알지 못하더라도 자동번역시스템을 통해 사이트가 한글로 변환돼 쉽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 세계 인터넷인구가 참여하다 보니 사기를 당하는 네티즌들도 상당수다. 기존에는 온라인카페나 군소경매대행업체들이 수동으로 경매를 대행해줘 경매에 참여도 하지 않고 돈을 떼이는 사기가 많았지만 지금은 불특정 국가의 네티즌들이 낙찰된 물건값만 받고 물건은 보내지 않는 수법을 쓰기 때문에 믿을 만한 구매대행사이트를 거치지 않고는 사기를 당하기 일쑤다.
비드바이는 먼저 수동적 경매대행의 허점을 없애기 위해 이베이의 경매제도인 자동입찰시스템(참여자가 한도를 미리 정해 입찰하는 방식으로 몇 번이나 입찰하는 수고를 생략할 수 있는 제도)을 국내에서는 최초로 회원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자사가 개발한 ‘경매자동입찰시스템’과 맞물렸다.
또 물건을 받지 못하고 대금만 떼이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에스크로’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비드바이는 이 ‘에스크로’서비스를 통해 사기를 당한 회원에게 100% 환불을 보장한다.
비드바이에서 이베이 경매에 참여하려면 회원가입을 하고 이베이 경매사이트로 이동해 물품아이디를 기억한 후 비드바이의 자동입찰시스템에 물품아이디를 기재하고 신청하면 된다.
이 사이트 운영자인 예경민 사장은 “안전과 편리가 가장 중요한 경매대행서비스를 위해 4년여동안의 해외경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경매참여 전부터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경매대행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비드바이에서는 이베이외 일본야후, 비더스등의 경매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홈페이지 www.bidbuy.co.kr,02-508-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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