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T, 초슬림 지상파 DMB폰(EV-KD3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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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T
2006-06-12 11:08
성남--(뉴스와이어)--세계 최초 7mm대 카메라 내장형 Bar폰, 세계에서 가장 얇은 13.7mm 슬라이드폰 등 초슬림 휴대폰을 연이어 출시하며, 슬림폰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KTFT(대표이사:송주영, www.ever.co.kr)가 또 하나의 초슬림 제품을 출시한다. 국내에서 가장 얇은 초슬림 지상파 DMB폰(EV-KD330)이 바로 그것.

EV-KD330은 17.5mm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지상파 DMB폰 중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6월초 5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화이트 컬러로 출시될 계획이다.

이동중에 장시간 시청해도 무리가 없을 만큼의 가벼움과 은은한 바이올렛 컬러의 LED, 곡선 실루엣이 살아있는 외형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을 배가시켰다.

EV-KD330은 지상파DMB 기능을 비롯하여 K-ways 기능 및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EVER 리믹스 기능 지원으로 DMB 방송의 오디오 채널을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PC-OUT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PC나 노트북만 있다면 DMB방송 시청도 가능하다.

KTFT 관계자는 “2006년부터 디자인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산업자원부 주최의 우수산업디자인 심사에서

No.7 등 2개 모델이 GD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중심의 혁신적인 신모델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tfever.com

연락처

KTFT 마케팅팀 이민지 사원 016-366-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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