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미지’로 특화되는 올림픽파크텔

서울--(뉴스와이어)--88서울올림픽의 유산으로 건립된 올림픽파크텔(사장:홍청섭)은 그간 사용하던 연회장 명칭과 커피숍을 올림픽이미지로 변경, 명실상부한 체육인과 청소년의 요람으로 자리하기 위한 발진을 시작하였다.

그간 사용하던 평범한 연회장명과 커피숍 및 여러 공간을 역대 올림픽을 치룬 도시명으로 바꾸기 위해 스위스 로잔 올림픽박물관에 자문을 구하고 직접 포스터를 구매, 올림픽 엠블렘과 포스터,마스코트 등을 사용하여 장식함으로써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향후 파크텔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대회에 좋은 볼거리가 되리라고 기대한다.

특히나 1층 커피숍 내부에는 올림픽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회포스터와 엠블렘을 순서대로 전시하여 한층 분위기가 업그레이드되었다. 앞으로도 특색있는 올림픽기념 공간으로 거듭나는 파크텔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parktel.co.kr

연락처

올림픽파크텔 연수팀 문은경, 02-410-255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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