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토고전 (13일 밤 10시) 응원 기상 전망
서울·경기, 강원도 지방은 맑은 후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제주도는 구름 많겠으며,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조금 끼겠다. 따라서 전국이 경기가 열리는 밤 동안에는 야외활동 및 응원하기에 지장이 없는 쾌적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밤이 되면서, 20도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국내 응원지역의 자세한 시간별 날씨예보는 기상청 홈페이지 (www.kma.go.kr)의 “독일월드컵 기상정보 제공” 코너에서 자세하게 찾아 볼 수 있음.
오늘(12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13일) 낮 동안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점차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
※ 내일 아침 일부 내륙 및 해상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음.
※ 위 응원지역 상세 국지예보는 디지털예보이며, 그 외 지역과 예보요소별 상세한 예보는 기상청에서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운영중인 디지털예보 홈페이지(www.digital.go.kr 또는 www.kma.go.kr)를 참고하기 바람.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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