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록차뮤지엄 오`설록 새 단장 ‘잔(盞) 갤러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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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5 00:00
서울--(뉴스와이어)--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잔 150여점 전시

제주의 명물 설록차뮤지엄 오'설록이 3월 20일에 새 모습을 선보인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잔 150여 점이 전시돼 우리 선조들의 미 의식과 자연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잔(盞) 갤러리를 새로 마련했다.

2001년 9월에 문을 연 설록차뮤지엄 오`설록은 ㈜태평양(사장 徐慶培)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차 박물관으로 동서양,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공간이자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이다. 녹차와 한국 전통 차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인기를 끌며, 연 3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한 달 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새단장한 오'설록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시기에 만들어진 다양한 찻잔과 유물 150여 점을 전시해 시대별 공예문화와 도자기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잔(盞) 갤러리"를 새로 마련했다. 또한 "조선시대 차의 부활과 초의, 추사, 다산 3인의 다인", "한국 차문화의 변천사", "차의 전파경로와 세계의 다원", "한국 30인의 다기명품전", "오`설록이 제안하는 다실(茶室)", "18~20세기의 세계의 찻잔", "한국, 중국, 일본의 차의 종류 전시" 등을 테마별로 소개한 "차(茶) 문화실"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설록은 개관 후 2년 반 동안 "한국의 토기잔전", 한국다기명품 특별전", " 현대염색작가협회전",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의 "한국차의 향기 특별전" 등 수준높은 전시회를 열어왔으며, "설록차 문학상", "설록차 전국 사진공모전", "녹차요리 페스티발" 등 여러가지 문화행사를 진행해 왔다. ㈜태평양은 새 단장한 설록차뮤지엄 오`설록을 제주의 자랑스러운 문화관광지임은 물론,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격상시켜,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드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설록차뮤지엄 오'설록
주소: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 서광리 1235-3 번지
개관시간 : 오전10시 ~ 오후 5시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제외 연중 무휴)
관람료: 없음 (무료) / 단체손님은 예약 要
전화 : 064) 794-5312~3 / 팩스 : 064) 79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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