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건설, 13일 토고전서 대형콘서트로 대표팀 응원
충북 제천의 강남이라 불리는 고암동에 ‘에이원 파란채 아파트’를 6월말 분양 예정인 에이원건설(대표 김기황)은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부터 제천시 화산동 소재 야외음악당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음악회’를 열고, 2만여 제천시민과 함께 독일 월드컵 예선 첫 경기 토고전의 승리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1부는 서울팝오케스트라단의 연주로 조영남,주현미,진주, 김소현, 테너 강진모 등이 출연해 제천시민들의 월드컵 응원열기를 더해줄 감미로운 음악을 선물한다.
2부에서는 특설무대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한국과 토고전 경기 실황을 생중계, 제천시민들의 응원함성으로 대표팀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에이원건설의 김기황 대표는 “ 독일 월드컵으로 쏠린 시민들의 관심을 이번 한마음 음악회를 통해 하나로 모아 토고전의 승리를 기원하겠다”며 “제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 행사에서 붉은악마 티셔츠와 축구공을 8000여개를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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