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데이터, 파이버 채널 디렉터 업계 1위로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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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3 10:03

서울--(뉴스와이어)--스토리지 네트워킹 솔루션 선두 기업 맥데이터(지사장 강신대, www.mcdata.co.kr)는 델오로 그룹의 2006년 1사분기 SAN 리포트에 의거, 맥데이터가 36 퍼센트 이상의 시장 점유율로 파이버 채널 디렉터 부문 1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맥데이터는 8년 연속 파이버 채널 디렉터 부문의 1위 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2001년 패브릭 스위치를 출시한 이래 스위칭 부문의 2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맥데이터가 강력한 제품 점유율을 유지 또는 향상시킨 반면, 같은 기간 경쟁사들은 시장 점유율의 하락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맥데이터의 토드 오세쓰 COO는 “맥데이터의 전문 서비스 조직과 OEM 파트너들이 고객들의 비즈니스의 데이터 요구 사항에 부응하는 신뢰감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 파이버 채널 스위칭은 매우 중요한 필수 요소이다.”라며, “맥데이터는 맥데이터의 스토리지 네트워킹 리더쉽을 확장하여 원격지 데이터 통합과, 재해 복구와 같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말했다.

수상에 빛나는 i10K는 현재 맥데이터와 OEM 파트너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또한, 4Gbps 6140은 현재 맥데이터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2006년 2사분기 내에 모든 주요 스토리지 파트너를 통해서도 구매가능할 예정이다. 맥데이터는 2사분기에도 디렉터 점유율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맥데이터는 25,000대 이상의 디렉터를 전세계의 고객들에게 판매했으며, 2001년 이후 패브릭 스위치 부문에서는 스피리온 패브릭 스위치 제품을 1백만 포트 이상 판매한 바 있다. 맥데이터의 4Gbps 스피리온 4400과 4700은 최고의 가격대비 성능 뿐 아니라 혁신적인 플랙스포트(FlexPort™) 기술을 자랑한다.

맥데이터의 점유율은 2006년 1사분기에 맞게 조정된 맥데이터의 2006 회계년도 1사분기 실적 결과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경쟁사 데이터는 2006년 6월 발표된 델오로 그룹의 1사분기에 대한 분기별 SAN 리포트에 의거하였다.

플랙스포트* (FlexPort™)기술: 확장에 따라 유연하게 포트를 추가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4G, 2G, 1G의 속도를 포트 별로 자동 조절 할 수 있는 기술

웹사이트: http://www.mcda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