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4-11-11 14:33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모니터·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휴대폰 등에서 'IT삼성'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모니터와 HDD가 각각 35%, 38%로 브라질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휴대폰 등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브라질에서 '00년부터 현재까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프리미엄 제품인 17"이상 CDT 모니터 및 TFT LCD 모니터에서는 50% 이상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질적인 면에서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 모니터는 '02년 브라질 석유공사(Petrobras)에 19" TFT-LCD 모니터 공급, 작년에 브라질 국영은행(Banco do Brasil)에 17" 모니터 공급에 이어 올해 브라질 증권거래소에 최신형 LCD 모니터를 공급하는 등 브라질 관공서에서 사용되며 삼성모니터의 품질·브랜드력이 입증되었다.

삼성전자 모니터는 브라질 최대 신문사인 '폴랴 지 상파울로(Folha de Sao Paulo)'에서 실시하는 제 14회「Folha Top of Mind Award」에서 최고의 모니터로 선정되었으며, 브라질 최대 광고대전인 프리미오 꼴루니스따(Premio Colunista)에서 모니터 광고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1위 브랜드가 입증되었다.

HDD의 경우는 세계 최고의 HDD업체인 시게이트(Seagate)를 제치고 올해 처음으로 브라질 시장 1위에서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까지 38%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삼성 HDD는 현지 마나우스 공장에 생산시설을 두고 있으며 '02년 70만 대 판매에서 올해 2배 성장한 140만 대 판매가 예상되며 '02년 브라질 시장 진입 후 2년만에 업계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현재 브라질에 모니터(200만대, '98年~), 휴대폰(300만대, '99年~), HDD(240만대, '02年~), 컬러TV(30만대, '04年~) 등의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올 3월에 마나우스 공장에서 캄피나스 공장으로 이전한 휴대폰 공장은 지난 7월 브라질에서 가장 모범적인 기업으로 선정되어‘룰라 다 실바’대통령이 캄피나스 공장을 직접 방문하기도 하였으며, 마나우스 공장에서는 올 10월부터 TV 생산을 착수하는 등 브라질을 중남미 생산 '허브'로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브라질 최고의 권위있는 골프대회인 '2004 삼성 Masters' 대회를 후원하며 브라질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중남미총괄 박종원(朴鍾元) 상무는 "브라질에서 모니터·HDD·휴대폰 등 IT제품의 시장지배력 강화를 통해 최고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공배경에는 현지에서의 생산·판매로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이 확보되었으며 거래선과의 공동마케팅과 스포츠마케팅 등을 활용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 참고 >
삼성전자 브라질 법인 연혁

'95.10月 : SEDA 법인 설립
'95.12月 : CTV,VCR 생산 개시
'96. 1月 : 현지 판매 개시
'98. 7月 : 모니터 생산 개시
'99. 3月 : 휴대폰 생산 개시
'02. 3月 : HDD 생산 개시
'04. 1月 : 휴대폰공장 이전(마나우스 → 캄피나스('04年3月생산)
'04.10月 : TV 생산ㆍ판매 개시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연락처

홍보팀 송평관 727-7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