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름다운 마을숲 전국대회 시상
산림청과 생명의숲 유한킴벌리가 주최하는 “아름다운숲 전국대회”는 전국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숲을 발굴하여 널리 알림으로서 숲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숲을 보존하는데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기간을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5번째로 대상에 전남 담양의 관방제림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대회는 학교숲, 마을숲, 거리숲, 천년의 숲 4개부문으로 나뉘어 두달간의 공모기간을 통해 접수를 받아 1차 서류심사를 하고 2차로 현장심사를 통해 4곳을 선정하였다고 한다. 이기간에 총 104개소의 숲을 접수했으며 1~2차 심사를 통과한 15개소의 후보지에서 대상1개소, 우수상 3개소를 선정하였다
대상으로 뽑힌 담양 관방제림은 수령 200년이 넘는 노거수림이 2㎞이상 풍치림을 이루고 있는 울창하고 아름다운 숲이다. 이숲은 1628년에 수해와 토사방지를 위해 조성된 역사성이 있는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관방천과 경기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마을축제나 체육행사 등이 열리는 담양의 명소로 사람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숲인 점이 큰 점수를 받았으며 담양군청을 중심으로 민간인, 환경감시단이 함께 관리하고 있어 쾌적하고 생태보존이 잘되고 있는 점도 대상 수상의 이유가 되었다.
그밖에 우수상으로 뽑힌 곳은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의 은행 단풍나무 거리숲은 2열 식재롸 복층식재, 관목으로 어우러져 도심지역의 녹지확보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대구원화여자고등학교는 학교숲 조성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고 학교 중앙부에 폭포와 숲이 조성되어 학생들의 쉼터 기능을 높이 평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영월 청령포 소나무숲은 경관과 교육장소 및 문화·역사적인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각분야의 전문가들과 400명 규모의 시민선정위원회가 심사를 맡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들 숲에 대하여는 상패와 상금(대상 500만원, 우수상 각300만원)이 수여되고 기념표석이 설치되며 본대회의 회수가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시민들이 우리숲을 알게되고 관심을 갖으므로서 숲가꾸기 운동과 숲사랑 운동이 확산되어 그동안 가꾸어 주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우리 숲이 건강한 숲으로 치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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