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모바일 TV 서밋, 오는 7월 20일 중국 북경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첨단모바일기술협력포럼(http://cafe.daum.net/mobiletech)은 오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통신학회, 광전총국과 공동으로 “월드 모바일 TV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모바일 TV 산업이 급속도록 성장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산업발전을 도모키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서 한.중.일 3개국이 연합해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의 모바일 TV 인.허가를 관장하고 있는 신식산업부와 광전총국 고위 간부의 관련 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을 발표와 함께 중국 진출 다국적 기업들의 중국내 모바일 TV 시장 진출 위한 행사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 한국의 디티브이인터랙티브와 넥실리온이 참가해 한국의 우수 모바일 TV 관련 기술을 발표. 전시한다고 포럼측은 밝혔다.

동 세미나에 참가하는 기업들로는 모토롤라, LG, 소니에릭슨, TCL, Step-tech, Yuhua, ZTE, Frontier Silicon, BENQ-SIMENS, Longcheer, NOKIA, Intervideo, Freescale, TI, Qualcomm등이 발표하거나 참가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번 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한.중.일 3국간 모바일 TV 협력을 위한 연합포럼을 결성하여 매년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 중국 정부측 기조연설자

- MII(신식산업부) Vice Director Mr. Zhang xinsheng
- SARFT(광전총국) Vice Director Mr. Wang lian, General Engineer Mr. Xin wei

웹사이트: http://cafe.daum.net/mobile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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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사무국 02-210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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