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노동청, 대전지역 대표 향토기업과 고용지원협약 체결

대전--(뉴스와이어)--2006년 6월 16일 대전지방노동청(청장 김맹룡) 대전종합고용안정센터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하여 우리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주)선양 및 (주)진미식품과 『고용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전지방노동청은 작년부터 사업주단체 및 우리지역 향토대기업과 고용지원 협약을 체결하여 구직자에게는 더 나은 일자리를, 기업에게는 인재채용대행 및 각종 노동행정상담 등의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지난 3월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 대전충남연합회와 고용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이번 (주)선양, (주)진미식품 등 향토기업과의 고용지원협약 체결은 그동안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인재채용, 다양한 지역 공익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향토기업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서 대전·충남/북지역 구직자들이 향토기업에 좀 더 많이 취업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daejeon.molab.go.kr

연락처

대전지방노동청 홍보담당 박종훈, 042-480-6243, 018-454-021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