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형식의 메타블로그 서비스가 등장한다. 블로그 미디어 사이트 미디어몹(www.mediamob.co.kr)은 모든 블로거가 교류할 수 있는 메타 서비스인 ‘오픈 블로그(http://openblog.mediamob.co.kr/)’를 선보인다. 블로그를 통한 개인 미디어를 지향해온 미디어몹은 오픈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참여와 공유가 기반인 웹 2.0의 열린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블로그는 메타 블로그, 블로그 인덱스, 마이페이지, 월드컵 에디션 4가지로 구분되어 있다.

‘태그로 만난다’ 메타 블로그
- 오픈블로그는 클릭수와 추천 시스템을 통해 인기글을 선별하고 이를 시간에 따라 메인 화면에 배치하는 메타 블로그 사이트이다. 기존의 메타 블로그가 수집된 포스트의 수평적 나열에 충실했다면, 오픈블로그는 사용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유용한 정보들을 배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오픈블로그의 특징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그에 따른 관련 태그(Tag, 꼬리말)를 붙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 여타 메타사이트가 글을 작성한 본인만이 태그를 붙일 수 있는 구조임에 비해, 오픈블로그는 모든 구독자와 사용자가 태그를 붙일 수 있다. 이 태그 정보는 각 블로그 포스트 정보로 이용될 뿐 아니라 오픈 블로그 내 검색과 연계된다. 단순히 새포스트를 노출해 주는 서비스를 벗어나 사용자의 편집권이 하나씩 모여 유용한 정보들이 선별되는 것이다. 또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블로거는 누구인지, 내 블로그는 몇 위에 랭크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블로그 랭킹 서비스도 만나 볼 수 있다.

‘나는 어디에?’ 블로그 인덱스
- ‘블로그 인덱스’는 블로거들이 직접 자신의 블로그를 지역과 이름 등으로 분류한 블로거 색인서비스이다. 자신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블로거들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오픈블로그 내에서 현재 새 글을 올린 블로거들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인덱스는 블로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블로거들끼리 교류가 가능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한 블로거 집을 방문해 보세요’ 마이페이지
- 마이페이지는 자신의 성향에 따라 꾸밀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이다. 마이페이지에는 RSS 웹 리더기, 방명록, 클립핑, 통계 등 다양한 기능이 담겨있다. 즐겨찾는 블로그를 모아놓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내 블로그를 어떤 사람들이 구독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나중에 읽어보고 싶은 글은 클립핑 해 놓을 수 있으며 자신이 단 태그로 다른 블로그의 마이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다.

‘골이다!’ 월드컵에디션
- 오픈블로그에는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스페셜에디션 페이지' 따로 만들어 서비스 한다. 첫번째 스페셜 에디션은 '2006 독일 월드컵'. 블로거들이 담아내는 언론에서 다루지 못한 소식들과 여러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월드컵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웹사이트: http://www.mediamo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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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몹 송지혜 개발팀장 02-713-7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