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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2 08:41
서울--(뉴스와이어)--2004년 최고의 초감각 스릴러 <나비효과(원제: THE BUTTERFLY EFFECT, 수입:미로비젼,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속 치밀한 두뇌게임과 반전이 관객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반전이 관객들 사이에서 널리 입소문을 탄 스릴러 <메멘토>와 <아이덴티티>에 이어, <나비효과>에서 선보이는 예측 불허의 반전과 치밀한 두뇌게임이 관객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하기 때문. <나비효과>는 <메멘토>의 두뇌 게임과 <매트릭스>의 시공간 이동이 만난 2004년 최고의 초감각 스릴러. 미국 개봉 당시 전국 최다 관객을 동원하면서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화제작이다. ‘나비의 미세한 날갯짓 한 번이 지구 반대편에서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나비효과 카오스 이론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관객들의 상상력을 넘어서는 긴박감 넘치는 반전이 바로 <나비효과>의 관객들을 사로잡는 힘이라 할 수 있다.

<나비효과>는 유년의 상처를 지닌 한 남자가 시공간이동을 통해 과거를 바꿀수록 현실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내용. 영화 속에서 애쉬튼 커처가 연기하는 주인공 ‘에반’은 어린 시절의 불행한 과거를 바꿔 그가 원하는 현재를 이루어 내기 위해, 시공간 이동을 통해 과거로 돌아간다. 그러나 과거를 바꿀수록 주인공이 맞닥뜨리게 되는 변화무쌍한 현실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이 도사리고 있다.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펼쳐지는 반전을 뒤엎는 반전의 연속으로, 영화가 상영되는 113분 동안 두뇌를 조이는 초긴장 상태를 경험할 것이다.

<메멘토>는 순간 기억상실증을 앓는 한 남자가 자신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주인공이 기억을 잃을 때마다 관객들은 그와 함께 조각난 기억의 단편들을 날실과 씨실처럼 엮어가며 두뇌게임에 동참하게 된다. 특히, 주인공이 순간 기억상실에서 깨어나 의식을 되찾을 때마다 벌어지는 반전의 연속으로 관객들은 현기증을 느낄 정도이다.

개봉 당일까지 영화 속 반전을 철저하게 비밀에 붙여 관심을 끌었던 영화 <아이덴티티>. 격심한 폭우로 외부와 단절된 사람들이 계속 의문의 죽음을 당하며 범인을 찾아내려는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내용. 관객들은 영화가 끝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밝혀지는 끔찍한 진실에 경악하게 된다.

<메멘토>와 <아이덴티티>에 이어 극적인 반전의 연속으로 관객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을 영화 <나비효과>. 두뇌를 조이는 듯한 팽팽한 긴장감과 도발적인 이야기 구조, 그리고 충격적인 영상으로 가득한 이 영화는, 11월 17일 개봉과 함께 이제까지 관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극적인 반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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